조리원에서 또윤이 검진받으러 산부인과로 가는동안 드디어...
또윤이를 제대로 안아봤거든... 너무 작고 연약해보여서 조심조심불안불안~
아빠 마음은 그런가보다 ^^
요렇게 잠자고 있는 또윤이..
그런데 발바닥에서 채혈한다고 피를 내니 빽빽 울다가 또 잔다. ^^
다시 조리원으로 가려는데 앗. 순여사도 검진해야 한다고 간다.
그래서 아픈 애들 바글대는 병원말고 차 뒷좌석에 또윤이 꼭 안고 있었다.
아... 욘석 너무 이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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