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의 카페 나들이를 좋아하는데 오늘도 그렇다.
월광수변공원의 바토 플루이르, 작년 언젠가 가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가봤더니 처음 온 곳이군~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은 3층


아.... 맛있다. 나는 아임바토, 빈틈없이 맛있다. 아메리카노(테라로사 클래식)도 깔끔했어.
그리고 아몬드? 크로와상도 끝까지 맛있네.
3층 창밖의 풍경도 좋았지만 오후가 되면서 점점 손님이 많아지고 소란스러워졌다는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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