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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처음 고데기를 써본 아빠와 코치해주는 또윤이

by J.U.N. 2025. 3. 8.

머리를 말리고 고데기를 빌렸다. 지난 주말 커트했을 때 고데기로 볼륨만들며 설명해주시던 원장님의 이야기를 잘 기억해서 해보려고.
고데기 어떻게 켜는지도 몰랐고 온도가 얼마여야 되는지도 모르는 초짜 아빠에게 또윤이가 조금의 코칭을 해줬다. 꺼놓고 연습해보라고~ 슥슥 해봄
그리고 켜고 해봤더니 아하 정말 볼륨이 살아나네~ 아하하

종종 해야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