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430 아기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아기 캘리그래피 아티스트엄마가 쓰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이렇게 슥슥슥~ 하하하 2017. 4. 15. 또윤이의 사랑이 가득한 편지~ 이런 편지를 받으면 정말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다~ 2017. 4. 15. 혼자서도 잘 씻는 또윤이 또윤이가 7살 되더니 혼자서도 샤워하고 머리를 감는다.하하하. 다 컸뜨아~!!!!! 2017. 4. 15. 또윤이는 이제 시크릿 쥬쥬 팬이야~ 수성못 근처의 중국식 샤브샤브집인 '사천노마'에 가던 길.길가에 있던 시크릿쥬쥬 포스터를 보고 저거 보고 싶다고~~~ 다른것 못봐도 저건 꼭 보고 싶다고~ 눈을 못뗀다.하하또윤이도 다컸네. 공주님들 좋아하는거 보니~ ^^ 2017. 3. 27. 또윤이 점핑랜드 표지판 아이들 방에 오래 붙어있던 표지판~ ㅎㅎ설명이 너무 재미있다. 특히 "엄마들은 쉬는 곳" ㅋㅋㅋ 2017. 3. 27. 또윤이의 철학적 질문 "첫번째 낳은 사람은 어떻게 낳아?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낳아? 첫번째 낳은 사람은 누가 키워?"놀라운 또윤이의 철학적 질문 2017. 3. 27. 지도 벽지! 지도박사 서진이를 위해 커다란 지도를 샀다. 예전 언니부터 글자배우던 자석판넬을 치우고 그 자리에 지도를 붙였지. 물발라 붙이는 벽지더라구. 2017. 3. 27. 날짜가 왜 겹쳐있을까 궁금해 어제 새 화분을 사온 서진이가 10일마다 물을 주는걸 잊지 않으려고 달력에 저렇게 표시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엄마~!" 묻더니 "왜 날짜가 이렇게 되있어?"하고 묻더라. 내가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꽉차서 칸이 없어서 함께 적었다니까. "그럼 여기(1일 이전)에 남는칸이 많은데 여기다 하면 되잖아"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1일이 제일 끝자리에 있으니까 그걸 앞으로 당기면 될거란거지~ 하하 2017. 3. 27. 눈가 피부가 나아진 또윤이 서진이 눈가가 살짝 두드러기같이 나고 빨개있었는데 피부과 다녀오고 거의 나았거든. 서진이가 눈가를 만져보라면서 하는 말이 "엄청나게 보들보들해~ 조기같애, 옛날에는 고등어같았는데" ㅎㅎ 2017. 3. 27. 블럭에 푹 빠진 또윤이 요즘 블럭에 푹 빠진 또윤이는 거실 테이블에 블럭을 쌓느라 바쁘다. 안빠지는 블럭은 다 아빠가 빼줘야하고 말이지~ ㅎㅎ 2017. 3. 26. 새 시계를 찬 김에 시간배우기~ ^^ 또윤이가 치킨더홈 행사라고 받은 예쁘장한 시계를 찼다.몇시야? 묻더니 시간보는법을 가르쳐달래서 그림으로 그려 설명해주려고 했는데~ 그림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플레이스토어를 찾아보니 시계공부앱이 있더군.요녀석 다운받아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금새 이해 끝~! 오호~ 2017. 3. 2. 또윤이가 쓴 편지 또윤이가 쓴 사랑스러운 편지에 아빠는 또 감동을 했다구~ 이렇게 적어와서 아빠에게 보여주는 우리 딸~ 2017. 2. 12.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