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보러 서울과 포항에서 이모들이 왔다. 이모들은 오는 길에 시내에 들러 선물도 이마~안큼 들고 왔는데 마침 면회시간이어서 바로 신생아실로 왔지. ^^ 하지만 역시 잠만 자던 똥글이는 이모들이 불러도 입만 오물오물하며 그냥 잔다.
하지만 저녁시간 면회때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이모들도 보고 아빠엄마도 보고~ ^^ 눈빛이 마치 '엄마 나 이제 나가고 싶어~'하는 표정. ^^ 그래 일주일만 기다려~
하지만 저녁시간 면회때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이모들도 보고 아빠엄마도 보고~ ^^ 눈빛이 마치 '엄마 나 이제 나가고 싶어~'하는 표정. ^^ 그래 일주일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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