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 서류들을 들고 동사무소에 갔다. 출생증명서와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출생신고서... 그리고 직원에게 넘겨 신고를 했다. 흐음... 기분 묘하네. 나와 순수가 아버지와 어머니로 기록되며 아이의 이름은 서윤이가 되는 순간이다. 으흠~ 서류에 도장이 하나하나 찍혀가면서 느껴진 이 묘한 느낌...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출생신고서를 찰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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