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만난 똥글이. 무척 많이 컸을줄 알았는데 똑같더군. ^^ 똥글이 기저귀도 갈아줘보고 목욕시키는건 그냥 바라만 보며 웃고 잠안자는 똥글이랑 놀아줬다. 똥글이랑 셀프를 찍고 싶었던 나의 소망은 이렇게 이루어짐. ^^ 셀프 중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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