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순수의 배가 점점 불러오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별로 안 나온거라면서 안심(?)을 시키는군. 어쨌거나 똥글이가 잘 크고 있는지 갔는데 오늘은 원장님이 바쁘셔서 다른 선생님에게 진찰을 받았다. 그런데... 흑... 너무나 금방 끝나버리네? 사진도 몇 장 찍었지만 도대체 이게 어느 부위인지 설명들어도 잘 이해가 안가고. 아 아쉬워라. 그런데 뭐 잘 크고 있다는데 아쉽긴. ^^
지금 아기의 체중이 1.3kg 면 표준이라는데 울 똥글이는 딱 표준이다. ^^ 다행이야~
지금 아기의 체중이 1.3kg 면 표준이라는데 울 똥글이는 딱 표준이다. ^^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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