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모다가구에 침대 보러갔다가 함께 구입한 소파.
개천절날 배달되어 온 소파와 침대
우리가 오래 썼던 소파 이제 떠나보낸다.
새 소파는 3개의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중간과 오른쪽은 이렇게 걸어 끼워지도록 되어 있고
아랫부분과 등받이 부분은 걸어 끼워지는 구조다. 대신 뺄 때는 저 부분을 손으로 들면 뺄 수 있단다. 기억해!
소파가 정말 편안했음. 그래서 딱 앉는 순간 눈이 저절로 감겨. 거참~ ㅎㅎㅎ
새 침대는 수납이 가능한 서랍과 침대 아래 큰 공간을 둔 구조. 매트리스가 이탈리아 제조사 어쩌고 이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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