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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또윤이의 '시원한 방' 광고

by J.U.N. 2020. 6. 21.

며칠 35, 36도... 저녁에도 더워서 아이들방에 에어콘을 틀었다.

이야 이렇게 시원하고 좋구나~ ㅎㅎㅎ

그런데 밤에 딸들 잠자는 방에 이렇게 붙어있었다. 

ㅋㅋㅋ 재미있어~ ㅎㅎㅎ

그리고 다음다음 날 새롭게 만들어진 광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