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3-14.
아빠는 낮에 일이 있어서 저녁 다 되어서야 떠난 청주.
동생집에 도착하니 저녁이다. ㅎㅎㅎ
설에도 가지 못했던 고향집이라서 다들 이렇게 모인게 반년만인가 싶다. 막내동생과 순여사의 생일을 동시에 축하하는 자리라는 이유로 이렇게 모일 수 있었다.
뭔가 미스터빈처럼 공룡으로 놀아주는 큰아빠의 모습~ ㅎㅎㅎ
완전 신난 아림이는 더 해달라고 더 해달라고 ~ 여러번 했는데도 끝이 안난다. 아림아 아빠한테 해달래~~~
다음날 아이들과 잠깐 들린 놀이터 뱅뱅~ 열심히 타보는 중~
그네도 번갈아서 타는데 예원이는 계속 밀어달란다. 겁이 안나나봐~
집에 와서 종이접기 중~ ㅎㅎㅎ
또윤이가 처음 본 올챙이가 개구리 되는 모습 ㅎㅎㅎ 나도 어릴 때는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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