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층에 차를 주차하고 집으로 들어가다가 우편함을 봤다. 뭔가 불길한 과태료의 느낌이 스물스물...
며칠전에 아슬아슬 신호위반해서 카메라가 플래시까지 터뜨리며 찍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겠지 하면서 하나를 딱 까봤더니. 헐... 순여사의 불법주차 과태료!!!!
다른 하나는 내 과태료가 맞았다. 둘 다 합쳐 10만원. 하지만 일찍 내는 조건으로 88,000원 아이구... 치킨이 몇 마리냐, 막창이 몇 인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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