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로 만들어진 가베를 베란다로 들고와 주렁주렁 달고 뭐하려나 했는데
자기딴에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했나봐. 나랑 같이 하자면서 설명을 해주는데... 어이가 없다. ^^;;;
뭐 어쩌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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