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준비물을 첫날 가져갔어야 했는데... 이름 스티커가 배달되지 않아서 못 가져갔지.
그런데 그 스티커는 옛 집으로 배달되었다가 반송되면서 어디 가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판매자와는 연락이 안닿는 상황. 결국 아빠가 열심히 만듬. ^^
A4지 라벨에 인쇄한후 코팅 스프레이를 뿌리고 정성들여 칼질을 해서 스티커처럼 떼지도록 완성!
그런데 초저녁부터 잠자던 똥글이. 내일 아침에 같이 붙이자 생각했는데 11시쯤 되어 깨어버렸다.
그리고는 스티커를 발견하고 열심히, 즐겁게 작업한다. ㅎㅎㅎ
그런데 그 스티커는 옛 집으로 배달되었다가 반송되면서 어디 가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판매자와는 연락이 안닿는 상황. 결국 아빠가 열심히 만듬. ^^
A4지 라벨에 인쇄한후 코팅 스프레이를 뿌리고 정성들여 칼질을 해서 스티커처럼 떼지도록 완성!
그런데 초저녁부터 잠자던 똥글이. 내일 아침에 같이 붙이자 생각했는데 11시쯤 되어 깨어버렸다.
그리고는 스티커를 발견하고 열심히, 즐겁게 작업한다. ㅎㅎㅎ
그렇게 붙이고 있는 크레파스. 녀석 좀 삐뚤빼뚤하지만 괜찮아~
그럼 아빠 사랑해야지~ ㅎㅎㅎ (이거 시킨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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