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똥글이♡

예쁘게 머리를 깎았네~

by J.U.N. 2011. 3. 6.
똥글이가 덥수룩한 머리로 입학을 한 후로 깔끔하게 다듬기 위해 아빠랑 미용실에 들렸다.
아빠랑 옆에 앉아 동시에 머리를 깎은 똥글이.
조용히 앉아서 시키는대로 깎인다.




즐겁게 머리를 깎고 날씨가 좋아 자전거 타러 나왔다.
작년 처음 자전거 사줬을 때는 발을 쭉 빼도 안 닿아서 타기 힘들었는데
그새 키가 커서 발을 있는대로 다 뻗지 않아도 탄다. 후훗.
그런데 왜이리 작은거야~



똥글이표 미소. 언젠가부터 저렇게 합죽스럽게 웃곤 하네~
자기를 찍어달라고 하네~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윤이 맘마주는 똥글이  (0) 2011.05.01
똥글이 머리깎는게 넘 귀여워  (0) 2011.05.01
똥글이 창작 가베 게임  (0) 2011.03.27
외할머니와 앞산에 함께~  (0) 2011.03.12
우리 가족 그림~  (0) 2011.03.07
똥글이 이름 스티커 붙이기~  (0) 2011.03.05
붕어빵 스피드 퀴즈 흉내  (0) 2011.03.05
호떡굽기! 유후~!  (1) 2011.03.04
똥글이 유치원 입학식  (0) 2011.03.03
자작! 종이접기  (0) 2011.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