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윤준우랑 다른 남자애 같이 놀다가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가면서 이리 건너와야 된다니까
"싫어!"하고 뒤돌아서 울며 간다. ^^
몇 번이나 싫어! 하고는 서럽게 엉엉 우는데 아빠가 한참 안아줘도 안돼~ ^^
그래서 윤준우 엄마, 아인이, 전현찬과 엄마...에게 똥글이가 동생 맘마주는 사진이랑 동생 사진보여주면서 이쁘다고 칭찬들으니 급 기분이 좋아서~~~~
문구사에 풍선사러 가기로 했다~~~
그런데 문구사에 가더니 쌍안경보고 사고 싶다고... ^^
그래놓고 집에 와서는 거꾸로 보면서 와~~~ 멀리 보인다~~~ 그러고 있다 푸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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