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의 다섯살 생일. 어제 대명시장 떡집에 가서 떡을 주문해서 오늘 어린이집에 가져다줬었다. 생일잔치를 어떻게 했나 모르겠네~ ㅎㅎ
나는 밖에서 저녁먹고 케익을 사들고 들어왔지만 똥글이도 나도 잊어버렸다가 결국 다음날 개봉해버렸다. ㅎㅎ
한 살씩 먹을 때마다 더 똘똘해지는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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