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여사가 똥글이에게 동생이야기를 해주려고 닭살일보를 보여줬다.
저 사진이 엄마 뱃속을 찍은거고
이 작은 구멍이 아기집이라는걸 이해할 수 있을까? ㅎㅎㅎ
저녁에 시장에서 사온 파 한단을 열심히 다듬고 있었는데... 똥글이에게
'엄마가 동생을 만들어주니까 서윤이가 엄마를 많이 도와줘야 해~'
'아빠랑 같이 파 다듬자~'
하고 말했더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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