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 앞머리를 자르던 날.
그런데 똥글이 뭐가 그리 좋은지 방글방글 웃고 난리다.
잘 나가다가 바보 표정이 시작되네. 요즘부터 부쩍 사진찍으려면 저런 이상한 표정과 손짓을 보이곤 한다.
자자 국민바보 출동!!
하지만 역시 똥글이는 웃어야 이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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