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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와 택배아저씨는.... ^^

by J.U.N. 2010. 6. 11.
어느 날 택배아저씨가 엄마가 주문한 반찬을 배달해주셨다.
엄마가 그 반찬을 꺼내니 똥글이 하는 말~

"와~~~ 택배아저씨는 천재인가봐 이렇게 맛있는 반찬을 하시다니"

우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