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세상에~ 똥글이가 어느날 화장실에 가서 쉬를 하는데... 잘 생각해보니 불을 켜준적이 없거든. ㅋㅋㅋ 그러니까 똥글이가 요즘은 가끔이지만 발뒷꿈치를 한껏 들어올리고 화장실 불을 혼자 켠다. 일년 반전만 해도 전혀 안되었는데~~~~ 그때는 변기를 발로 밟고 올라서야 불을 켤 수 있었으니 와우 안 크는 것 같지만 훌쩍 커버리는구나~
자 일년 반전의 사진과 오늘의 사진과 한번 비교해보세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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