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는 이제 도구를 완벽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집안에 불을 못 켜는 곳이 없다는 것. ㅋㅋㅋ 불을 켜고 싶은 곳이 있으면 예전엔 포기하고 아빠를 찾곤 했는데 이젠 자신의 가벼운 도구인 '똥글이 변기'를 이리저리 들고 다닌다. ㅎㅎㅎ
저렇게 변기를 들고 다니다 그만... 변기의 소변을 다 쏟기도 했다. ㅎㅎㅎ
ㅋㅋㅋ
저렇게 변기를 들고 다니다 그만... 변기의 소변을 다 쏟기도 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