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오늘 새로운 퍼즐을 받아 왔다. 순수 말로는 2만 얼마라던가? 저런 퍼즐을 많이 좋아하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퍼즐은 오자마자 정신없이 재미있게 놀고 있더라고. 끼우는데 조금 힘을 써야 하고 이를 제대로 맞춰야만 끼워지기에 좀 불편해 보였는데~~
처음엔 끼우기만 잘 하더니 나중엔 '케익만들었다'면서 저렇게 끼워놓고 케익이라며 좋아한다. ㅎㅎ 울 똥글이 참 똑똑해요~ 후훗~
처음엔 끼우기만 잘 하더니 나중엔 '케익만들었다'면서 저렇게 끼워놓고 케익이라며 좋아한다. ㅎㅎ 울 똥글이 참 똑똑해요~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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