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닭장의 하루

대봉정과 마녀김밥

by J.U.N. 2024. 10. 13.

일거리를 들고 찾아온 대봉정
11시 반쯤 도착했기 때문에 원하는 자리가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직은 그렇지 않았다

파스테라? 라는 카스테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일을 하며 2시간쯤 오전을 보내고
바로 옆 마녀김밥으로 가서 여기 앉아 편안하게 김밥을 먹음

마녀김밥과 묵은지 김밥
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