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이 멀지는 않은데 잘 오게 되지 않고 몇 번 가지도 못했었다.
장모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칼국수를 먹고 수목원을 향했다.
이번에는 왼쪽을 따라 올라갔는데 한번도 안 가본 길이라 그런지 참 좋았다.
선인장을 키우는 온실로 들어갔다.
햇볕이 많이 기울어진 탓에 빛깔이 꽤 멋지게 나왔다.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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