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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하루

장모님과 수목원

by J.U.N. 2022. 10. 23.

수목원이 멀지는 않은데 잘 오게 되지 않고 몇 번 가지도 못했었다.

장모님과 우리 가족이 함께 칼국수를 먹고 수목원을 향했다. 

이번에는 왼쪽을 따라 올라갔는데 한번도 안 가본 길이라 그런지 참 좋았다.

선인장을 키우는 온실로 들어갔다.

햇볕이 많이 기울어진 탓에 빛깔이 꽤 멋지게 나왔다.

참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