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가본 동이식당은~ 여전했어~
주차가 점점 힘들어서 문제지. ㅎㅎㅎ
인스트에서 홍보가 많이 되었다며 정착이란 카페에 가보자더라구.
오픈한지 며칠 되지 않았던 것 같아.
외부에서도 실내에서도 독특한 동양적 이미지. 아 특이하네?
여기는 순한 강아지 한마리가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다가온다.
누가 들어오기만 하면 다가와서 다리에 부비적부비적.
정이 그리운가봐
나중에 딸들 데리고 같이 와봤지~
카야토스트와 커피... 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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