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똥글이 없이 셋만 갔던 오봉집이 너무 맛있어서 똥글이랑도 가보고 싶다고 벼르다가 오늘 가봄
처음 나온 상은 이렇게
쟁반국수는 독특하게 새콤해서 난 좋았음~~~~
낙지볶음. 꺄오~~~~~~ 최고입니다요!!!
다 먹고 다이소에 들렀다가 하이오 커피에도 가봤는데 와우 좋았어~!!!!
실내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느낌이 하이오 커피 로고부터 딱 드러나는 거 있지
크림라떼와 티라미수 크림라떼. 둘다 너무 입맛에 맞아!!!!!!!!!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번째 찾아간 정착 (0) | 2022.11.22 |
---|---|
첫 생새우초밥을 만들어봤지 (0) | 2022.11.19 |
장인어른을 보내드리며 (0) | 2022.11.18 |
장모님과 수목원 (0) | 2022.10.23 |
동이식당과 카페 정:착 (0) | 2022.10.23 |
오일 파스텔로 그리기~ (0) | 2022.10.23 |
토요일 저녁, 달서시장에서 반찬과 족발 사기 (0) | 2022.10.23 |
일년만에 추석이라 고향집으로 (0) | 2022.09.11 |
외갓집 식구들과의 주말~ (0) | 2022.09.04 |
아주아주 오랜만의 수성못 나들이 (0) | 2022.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