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려는데 메이지 표지가 나왔다.
메이지~
똥글이가 어릴 때 많이 보던 메이지. ㅎㅎㅎ
이상하게 영상 끝에 벌레 나오는 장면 보고 무섭다고 기겁하던 똥글이. ㅎㅎㅎ
어제밤에 또윤이 똥글이 아주 어릴적 영상 보면서도 메이지 벌레 무서워하는 것 보면서 같이 웃었는데~ ㅎㅎㅎ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신속 항원검사~ (0) | 2022.02.17 |
---|---|
바질 자라는 모습 (0) | 2022.02.15 |
서남시장에 갔다~ (0) | 2022.02.15 |
또윤이가 주는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0) | 2022.02.14 |
올해 첫 과메기~ (0) | 2022.02.08 |
커다란 왕달걀을 깼더니 (0) | 2022.02.08 |
딸뜰과 평일 점심을 먹으러 갔던 뜨돈을 또 갔지. (0) | 2022.02.08 |
또윤이가 펄러비즈로 만들어준 '꿀' 그리고 내가 만든 커피잔 (0) | 2022.02.08 |
고향에서~ (0) | 2022.02.07 |
마카다미아를 이렇게 처음 맛봤어~ (0) | 202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