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을 일 관련해서 만났다가 그 아들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확진되었다고 헤서 그 순간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종일 마스크, 혼자 자기를 이틀을 했다. 흑흑흑. 이틀째는 밥도 혼자 먹었지.
컨디션은 문제 없었는데... 기분탓일까 괜히 목이 칼칼한 것 같고 말야.
혼자 이렇게 최소한만 방으로 가져와 먹는 이 기분~
그리고 월요일 아침이 되자마자 신속항원검사를 해주는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해보니 음성이라고 한다.
바로 마스크 벗었지 뭐!!!!!!!!!!!! ㅎㅎㅎ
집에 와서 바로 딸들, 순여사 볼에다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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