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평일 점심을 해결해보자 하면서 나가본 뜨돈. 그런데 예상과 달리 사람들이 참 많았어. 헐...
그리고 주문한 메뉴도 넘 맛있는거야~
뜨돈 데리야끼
김치뜨동세트~ 김치우동은 살짝 칼칼하게 매웠는데 마약 우동이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바삭하게 잘 튀여낸 돈까스는 최고였다! 와우!!!!!!!!!!
또윤이가 시킨 쉬림프알리오올리오~~~
그래서 며칠 뒤 다시 온 가족이 함께 가보았지. ㅎㅎ
나랑 순여사는 뜨돈 치즈까스
쉬림프 로제 파스타
똥글이가 재주문한 뜨돈 데리야끼~
이야~ 입이 행복했다~!!!!!!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남시장에 갔다~ (0) | 2022.02.15 |
---|---|
또윤이가 주는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0) | 2022.02.14 |
올해 첫 과메기~ (0) | 2022.02.08 |
메이지~ (0) | 2022.02.08 |
커다란 왕달걀을 깼더니 (0) | 2022.02.08 |
또윤이가 펄러비즈로 만들어준 '꿀' 그리고 내가 만든 커피잔 (0) | 2022.02.08 |
고향에서~ (0) | 2022.02.07 |
마카다미아를 이렇게 처음 맛봤어~ (0) | 2022.01.29 |
드디어 달력 도착!!!! (0) | 2022.01.13 |
부인의 전시회 볼겸 (0) | 2021.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