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계란을 꺼냈을 때 왜이렇게 큰걸 꺼냈냐길래 집어넣었는데
오늘 아침도 계란 후라이 하나 더 한다고 계란 꺼내달래서 집히는대로 꺼내니 또 커다란 왕달걀~!
그냥 딱 깨보니까 와우~ 노른자가 두개~!!!!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질 자라는 모습 (0) | 2022.02.15 |
---|---|
서남시장에 갔다~ (0) | 2022.02.15 |
또윤이가 주는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0) | 2022.02.14 |
올해 첫 과메기~ (0) | 2022.02.08 |
메이지~ (0) | 2022.02.08 |
딸뜰과 평일 점심을 먹으러 갔던 뜨돈을 또 갔지. (0) | 2022.02.08 |
또윤이가 펄러비즈로 만들어준 '꿀' 그리고 내가 만든 커피잔 (0) | 2022.02.08 |
고향에서~ (0) | 2022.02.07 |
마카다미아를 이렇게 처음 맛봤어~ (0) | 2022.01.29 |
드디어 달력 도착!!!! (0) | 2022.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