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윤이가 요즘에 다시 열심히 만들고 있는 펄러비즈
그래서 내가 꿀대두 만들어 달라면서 '꿀' 하나면 하기로 했지. ㅎㅎ
그리고 나도 만들어본 커피잔~
밝은 보라색과 조금 덜 밝은 보라색, 몇 개 없는 고동색, 갈색 등을 조합해본거야.
'닭장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윤이가 주는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0) | 2022.02.14 |
---|---|
올해 첫 과메기~ (0) | 2022.02.08 |
메이지~ (0) | 2022.02.08 |
커다란 왕달걀을 깼더니 (0) | 2022.02.08 |
딸뜰과 평일 점심을 먹으러 갔던 뜨돈을 또 갔지. (0) | 2022.02.08 |
고향에서~ (0) | 2022.02.07 |
마카다미아를 이렇게 처음 맛봤어~ (0) | 2022.01.29 |
드디어 달력 도착!!!! (0) | 2022.01.13 |
부인의 전시회 볼겸 (0) | 2021.12.26 |
RE:기억합니다. 인천의 독립운동가 페이퍼토이 (0) | 2021.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