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게스트 하우스 가서 처음 해본 다빈치 코드 게임에 푹 빠진 똥글이
당근마켓에서 하나 찜해놓고 받으러 달려가기로 한 날.
겸사겸사 점심을 먹는다고 가족들이 모두 나와서 계대 동문 근처의 식당을 찾다보니
마라탕파와 짜장면짬뽕파로 나뉨. 그런데 놀랍게도 이 두 종류를 함께 하는 괜찮은 식당이 있잖아.
홍춘별관
마라큐브 스테이크, 마라홍탕... 그리고 짬뽕과 짜장면+꿔바로우
그리고 순여사가 드디어 다빈치 코드 게임을 받아 오는 순간 박수치며 기뻐하는 또윤이~ ㅎㅎㅎ
또 저녁무렵 6판쯤 했던가? ㅎㅎㅎ
마지막 판에 똥글이가 초반에 다 털려서 패하고 결국 뒷정리는 똥글이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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