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극 라이어를 보고 반해버린 나. 그래서 주진모 주연의 영화 라이어도 얼마나 보고 또 보고 했었는지 ^^ 그러다 라이어2를 한다기에 기대와 즐거움으로 달려갔다.
음.. 라이어는 두 집살림을 하는 택시기사의 위기모면용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고 낳고 해가는 꽤나 즐거운 이야기인데 이번 2탄에서는 두 집의 각 두 아이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ㅎㅎ
역시 이야기는 넘넘 재미있지만 연기자들이 더 재미있게 연기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ㅎㅎㅎ 역시 가장 맘에 드는 배역은 '스탠리 가드너'...
제일 오른쪽 박지성 닮은 배우~ ㅋㅋ (그런데 면도안한 내 모습이란 ^^;;)
그런데 사진속에 영감님은 왜 없는거지? 아주 맘에 드는 캐릭터였는데~
음.. 라이어는 두 집살림을 하는 택시기사의 위기모면용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고 낳고 해가는 꽤나 즐거운 이야기인데 이번 2탄에서는 두 집의 각 두 아이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ㅎㅎ
역시 이야기는 넘넘 재미있지만 연기자들이 더 재미있게 연기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ㅎㅎㅎ 역시 가장 맘에 드는 배역은 '스탠리 가드너'...
제일 오른쪽 박지성 닮은 배우~ ㅋㅋ (그런데 면도안한 내 모습이란 ^^;;)
그런데 사진속에 영감님은 왜 없는거지? 아주 맘에 드는 캐릭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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