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는 뮤지컬... 보고 나면 바로 또 보고 싶어진다는 멋진 캣츠.
미리 DVD영상을 봐야 한다는 의무감에도 바쁜 날들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공연 전날 집에 와서야 1/3 가량을 보며 분위기를 익히고는 달려갔다.
본 소감이 어떠냐고? 말도 못할만큼 감동적이었고 환희의 무대였다. 영상으로 보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역동적이고 눈앞에서 튀어나오고 생생하게 노래를 부르는데... 아 감동받지 않을 수 있을까..
특히 너무나 귀엽게 연기하던 럼플티저 (사진 앞줄 왼쪽을 바라보는 예쁜 고양이)에게 반해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 호기심어린 눈빛, 장난끼 가득한 표정... 그리고 귀엽고 톡톡 튀는 목소리~ 매력을 넘어 마력 그 자체였다. 어떤 공연에서는 다른 멤버가 럼플티저 역을 했다는데 제대로 본 나는 너무나 행운아다. 후후후 ^^
24일이었나... 그땐 럼플티저와 몇몇 고양이들이 공연 관람 전에 싸인회를 했다던데... 앙~~~~ T_T
미리 DVD영상을 봐야 한다는 의무감에도 바쁜 날들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공연 전날 집에 와서야 1/3 가량을 보며 분위기를 익히고는 달려갔다.
본 소감이 어떠냐고? 말도 못할만큼 감동적이었고 환희의 무대였다. 영상으로 보는 것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역동적이고 눈앞에서 튀어나오고 생생하게 노래를 부르는데... 아 감동받지 않을 수 있을까..
특히 너무나 귀엽게 연기하던 럼플티저 (사진 앞줄 왼쪽을 바라보는 예쁜 고양이)에게 반해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 호기심어린 눈빛, 장난끼 가득한 표정... 그리고 귀엽고 톡톡 튀는 목소리~ 매력을 넘어 마력 그 자체였다. 어떤 공연에서는 다른 멤버가 럼플티저 역을 했다는데 제대로 본 나는 너무나 행운아다. 후후후 ^^
24일이었나... 그땐 럼플티저와 몇몇 고양이들이 공연 관람 전에 싸인회를 했다던데... 앙~~~~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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