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똥글이가 언니 노릇을 톡톡히 한다. 엄마가 자기에게 하던 것을 그대로 뿡순이에게 시키는데 하하하 역할이 전이된다고 해야 할까? 이해를 잘 하고 있는 똑똑한 똥글이! 자기가 직접 인형을 앉게 하고 먹이는 시늉도 한다. ㅋㅋㅋ
똥글이 말풍선은 실제 대사임~!!!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똥글이와 새 집에 (0) | 2008.10.11 |
---|---|
기저귀 정도는 혼자서~ (0) | 2008.10.09 |
인사 잘 하는 똥글이 (0) | 2008.10.02 |
따라쟁이~ (0) | 2008.10.01 |
아빠랑 둘이서 달성공원에~ (0) | 2008.09.28 |
엄마 화장! (0) | 2008.09.18 |
추석 선물을 받았네~ (0) | 2008.09.15 |
한복이 싫어! (0) | 2008.09.12 |
한의원에서 진찰 (0) | 2008.09.06 |
오늘은 태어난지 2년이 되는 날 (0) | 2008.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