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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엄마 화장!

by J.U.N. 2008. 9. 18.
세상에 아침에 일찍 일어난 똥글이. 그리고 뭔가 엄마앞에서 사부작거렸는데 잘 보니까~~~
엄마 눈썹그리는 연필로 자기가 그려주고 있잖아. 아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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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러고 엄마에게 그려주면서 방긋거리면서 웃는다. 아 귀여운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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