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도전이기도 했지만. ㅋㅋㅋ 밖에 나가자는 똥글이를 데리고 달성공원으로 향했다. 그것도 그냥 손잡고서. 얼마 가지도 않고 앉아달래서 한참을 안고 다니기도 했네. 공원에 도착할 때가 되니 빗방울은 뚝뚝... 그러나 또 다행히 그쳤고.
이번 아빠랑 나들이에서 처음으로 솜사탕 만드는 것도 보고 맛도 봤지. 처음엔 커다란 솜사탕이 낯설어서 잡으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ㅎㅎㅎ
동물을 한차례 훑어 보고는 싸가지고온 치즈와 요구르트 냠냠거리는 중~ ^_^ 아빠랑 공원에 둘이 오는건 아무래도 이게 마지막이 되는건 아닐까? ^_^ 봐주라 똥글!
이번 아빠랑 나들이에서 처음으로 솜사탕 만드는 것도 보고 맛도 봤지. 처음엔 커다란 솜사탕이 낯설어서 잡으려고도 하지 않았는데~ ㅎㅎㅎ
동물을 한차례 훑어 보고는 싸가지고온 치즈와 요구르트 냠냠거리는 중~ ^_^ 아빠랑 공원에 둘이 오는건 아무래도 이게 마지막이 되는건 아닐까? ^_^ 봐주라 똥글!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지 (0) | 2008.10.12 |
---|---|
똥글이와 새 집에 (0) | 2008.10.11 |
기저귀 정도는 혼자서~ (0) | 2008.10.09 |
인사 잘 하는 똥글이 (0) | 2008.10.02 |
따라쟁이~ (0) | 2008.10.01 |
언니 놀이 (0) | 2008.09.22 |
엄마 화장! (0) | 2008.09.18 |
추석 선물을 받았네~ (0) | 2008.09.15 |
한복이 싫어! (0) | 2008.09.12 |
한의원에서 진찰 (0) | 200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