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태어난지 2년이 되는 날이다. 엄마아빠랑 함께 집에서 케익놓고 소박하게 축하해줬는데 케익조금 찍어먹더니 계속 상에 올라온 호박전 먹는다고 바쁘더라구. ㅎㅎ 며칠 전에 나름 리허설을 했는데 불켜진 초를 약간 겁내는거 같아.
초가 켜져도 호박전만 냠냠~ ㅎㅎㅎ 역시 넌 한국의 소녀.
후~ 하고 불어 끄는 귀여운 똥글이~ ㅎㅎㅎㅎ 아윳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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