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똥글이♡

역시 새벽에 앙앙이

by J.U.N. 2008. 8. 6.
청주에 와서 잘 논다 싶었는데 욘석...
자다가 깨서는 몇 시간이고 울고 이오 먹자하고 잠을 안 잔다. 지금 몇시냐고~~~~ 동네 주민들 잠 못자겠다 욘석아.
똥글이 울면 할머니가 달래시고 주무시던 할아버지 나오시고... ㅋㅋㅋ  아빠 못자고 욘석~


새벽 03시 44분이었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플레이타임에~  (0) 2008.08.09
씻기 삼매경  (0) 2008.08.07
모래놀이  (0) 2008.08.07
밥 안먹기  (0) 2008.08.06
향수  (0) 2008.08.06
제법 퍼즐을 맞춰~? ㅎㅎ  (0) 2008.08.05
꺄울! 뽀삐가!  (0) 2008.08.01
썬글래스가 잘 어울려  (0) 2008.07.22
꺄~ 자장자장 우리 서윤이~  (0) 2008.07.19
자기야~ 바보~  (2)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