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똥글이♡

모래놀이

by J.U.N. 2008. 8. 7.
똥글이의 모래놀이.
엄마랑 함께 구입한 모래놀이 도구를 들고 동네 놀이터에서 노는게 행복한 똥글이. 어제 언니들 노는 모습 보면서 조금 배웠다고 제 딴에 뭔가 해보려고 흉내를 내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쌍한 똥글아 모래놀이는 아직 힘들구나. ㅋㅋㅋ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법 그림이 그려지는 똥글이  (0) 2008.08.18
가위질에 심취한 똥글이  (0) 2008.08.16
아빠가 만들어주는 얼음과자  (0) 2008.08.10
플레이타임에~  (0) 2008.08.09
씻기 삼매경  (0) 2008.08.07
밥 안먹기  (0) 2008.08.06
향수  (0) 2008.08.06
역시 새벽에 앙앙이  (0) 2008.08.06
제법 퍼즐을 맞춰~? ㅎㅎ  (0) 2008.08.05
꺄울! 뽀삐가!  (0)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