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놀이하다 동네 언니야랑 집에 와서는 할머니가 씻으려고 놔둔 장난감들을 하나씩 씻기 시작한다. 낡은 칫솔에 비누 묻혀서 하는걸 따라하는 똥글이. 저러고 30분도 넘게 했을거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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