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똥글이♡

씻기 삼매경

by J.U.N. 2008. 8. 7.
모래놀이하다 동네 언니야랑 집에 와서는 할머니가 씻으려고 놔둔 장난감들을 하나씩 씻기 시작한다. 낡은 칫솔에 비누 묻혀서 하는걸 따라하는 똥글이. 저러고 30분도 넘게 했을거야. ㅎ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똥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점 발전하는 그림실력 ^_^  (0) 2008.08.27
제법 그림이 그려지는 똥글이  (0) 2008.08.18
가위질에 심취한 똥글이  (0) 2008.08.16
아빠가 만들어주는 얼음과자  (0) 2008.08.10
플레이타임에~  (0) 2008.08.09
모래놀이  (0) 2008.08.07
밥 안먹기  (0) 2008.08.06
향수  (0) 2008.08.06
역시 새벽에 앙앙이  (0) 2008.08.06
제법 퍼즐을 맞춰~? ㅎㅎ  (0)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