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청주에 가면서 퍼즐 두 세트를 가져갔는데 하루에도 몇 번이고 퍼즐을 꺼내놓고 맞추고 맞추고 한다. 완벽하진 않아도 대부분 제 자리를 잘 찾아주네~ 후훗.
옛날 생각난다. 저 퍼즐을 방바닥에 다 던져놓고 맞추기는 커녕 뿌려대기만 하던 시절. ㅎㅎㅎ 아유 대견해라~
옛날 생각난다. 저 퍼즐을 방바닥에 다 던져놓고 맞추기는 커녕 뿌려대기만 하던 시절. ㅎㅎㅎ 아유 대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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