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방에 셋이 잠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순수가 나에게 '자기야~ 어쩌고 저쩌고'하니까 똥글이가 바로 따라한다. 자기야~ 하고 ㅋㅋㅋㅋㅋ
똥글이에게 '바보~'하고 놀리니까 그걸 또 받아쳐서 '아빠 바보~'라고 하잖아. 그러더니만 옆에 있는 순수에게 '엄마 바보~' 하하하하 너무나 웃겼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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