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방을 뒤적이던 똥글이가 뭘 하나 꺼내더니 얼굴에 저러고 놀고 있었다. 눈썹 그리는 연필인것 같은데 엄마의 저 연필이 그림그리는 연필이 아니라 얼굴에 그리는 것이라고 알았나보다. 아유 신기해~ 관찰력이 대단해요~ ㅋㅋㅋ 저 진지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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