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입맛이 없어 시내에 밥먹으러 나섰다. 이렇게 아빠랑 똥글이랑 버스타고 나간게 처음이 아니었을까 하네. 버스에 앉아 있기만 하는게 싫은 똥글이는 아주 뒤척였지만 절대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
개정을 갔거든. 오래전 똥글이 아장아장 걸을 때 유모차 끌고 왔었는데. 오늘은 냉면 한 그릇 먹으러 왔다. ^^ 작은 그릇에 냉면 조금 덜어주니 역시나 똥글이 잘 먹네. 먹기만 하는게 아니고 이리저리 만지작만지작. ㅎㅎ
개정에서 주는 수정과. 똥글이 참 좋아한다. 후루룩~ ^_^
개정을 갔거든. 오래전 똥글이 아장아장 걸을 때 유모차 끌고 왔었는데. 오늘은 냉면 한 그릇 먹으러 왔다. ^^ 작은 그릇에 냉면 조금 덜어주니 역시나 똥글이 잘 먹네. 먹기만 하는게 아니고 이리저리 만지작만지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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