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동료들과 함께 갔던 팔공산에서 아영다원에 앉아 차 한잔에 쉬고 있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토요일. 똥글이 기분이 아주 좋았나봐~ ^_^ 그런데 역시 차분한 찻집에 똥글이 데려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었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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