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원을 가지 않으니 똥글이 키랑 몸무게에 무관심해졌나보다. 오랜만에 체중계를 꺼내 똥글이를 세워보니 우아~ 드디어 10kg가 넘었다. 무려 10.9라니... ㅎㅎㅎ
2.88kg의 아기가 성공했네~ 이렇게 무거워지고 말야.
나중에 쌀 10kg 짜리를 배달받아 번쩍 들어보니 딱 똥글이를 드는 것 같더라니. ㅎㅎㅎ
2.88kg의 아기가 성공했네~ 이렇게 무거워지고 말야.
나중에 쌀 10kg 짜리를 배달받아 번쩍 들어보니 딱 똥글이를 드는 것 같더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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