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글이가 디카를 가지고 이리저리 만지면서 사진찍는 흉내를 낸다. 아빠가 디카를 많이 썼으면 저렇게 얼굴을 갖다대진 않을텐데 오래된 낡은 카메라로 찍어대니 똥글이도 당연스럽게 저런다. 파인더도 없는 후지 F10가지고 말야. 후훗. 저렇게 찍는 것은 어찌 알아가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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