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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이♡

보자기 타고 미끌~!

by J.U.N. 2008. 5. 10.
외할아버지가 똥글이를 보자기에 태워서 끌고 다니셨는데 똥글이가 아주 좋아하는 것 같다. 빙그레~ 웃으면서 가만히 타고 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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